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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볼만한 자연 숲속 힐링 가족여행지 추천!

전국 각지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가장 아름답게 품고 있는 11월 가볼만한 가족여행지 3곳을 엄선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숲길부터, 특별한 체험 시설을 갖춘 곳까지! 가족 누구와 가도 좋은 자연 숲속 명소들을 통해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11월가볼만한여행지


11월 가볼만한 힐링 자연 여행지

1. 국립 장태산 자연휴양림 (대전광역시)

국립 장태산 자연휴양림

 

대전 도심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11월 가족여행지로 최고의 선택입니다. 특히 이곳의 상징인 메타세쿼이아 숲은 11월 초·중순까지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룹니다. 하늘로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만들어내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은 가족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 입장료: 무료 (단, 주차료는 별도)
  • 영업시간: 매일 09:00~18:00 (숲속의 집 등 숙박 시설은 별도 예약 필요)
  • 추천 방문 시간: 오후 1시~4시 (메타세쿼이아 숲길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어 붉은 잎이 더욱 빛나는 시간대입니다.)

장태산 휴양림의 가장 큰 매력은 '스카이웨이'와 '출렁다리'입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꼭대기 높이까지 올라 숲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웨이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짜릿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출렁다리는 비교적 짧은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무서워하는 분들도 쉽게 건널 수 있습니다. 산책로가 평탄하고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용하기 편리하여 온 가족이 함께 자연 숲속 힐링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꿀팁: 숲 입구에 있는 생태연못 주변도 아름답습니다. 스카이웨이는 경사가 완만한 데크길로 연결되어 있어 오르기 쉽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아래 숲길만 걸어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대전 근교에 위치하므로 아침 일찍 방문 후 대전 맛집을 들르는 코스도 추천합니다.

2.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메타세쿼이아랜드

 

남도의 깊은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전남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죽녹원을 묶은 가족여행 코스를 추천합니다. 메타세쿼이아길은 11월 초·중순이 절정으로, 황금빛 낙엽이 도로를 따라 터널처럼 펼쳐져 그림 같은 드라이브 코스이자 산책로를 만듭니다. 여기에 대나무 숲속의 상쾌한 기운까지 더해지니 진정한 힐링이 완성됩니다.

  • 주소: (메타세쿼이아랜드)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633-3
  • 입장료 : 메타세쿼이아랜드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죽녹원 별도)
  • 영업시간: 매일 09:00~18:00
  • 추천 방문 시간: 오전 10시~12시 (부드러운 햇빛이 길게 드리워져 사진 찍기 가장 좋고, 죽녹원 대나무 숲의 상쾌한 기운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로 손꼽히는 11월 가족여행지의 대표 명소입니다. 붉고 노란 잎들이 어우러진 길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숲속의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죽녹원은 울창한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사계절 푸른 자연 숲속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대나무 잎이 바람에 스치는 소리는 그 어떤 음악보다도 평화로운 힐링을 선사합니다.

꿀팁:  메타세쿼이아랜드 내에는 어린이 프로방스, 분재원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담양의 명물인 떡갈비와 국수거리가 근처에 있으니 점심 식사 코스로 계획해보세요. 죽녹원은 자연 숲속의 대나무를 감상하는 곳이므로 마스크 속까지 상쾌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국립 덕유산 자연휴양림 (전라북도)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덕이 많고 넉넉한 산'이라는 이름처럼, 덕유산은 11월까지 깊은 숲속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무주 구천동 계곡 입구에 자리 잡은 국립 덕유산 자연휴양림은 늦가을 단풍과 함께 청정한 자연 숲속에서 힐링 숙박까지 가능한 11월 가족여행지입니다. 숙박 시설인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을 이용하면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주소: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530-62
  • 입장료: 입장료 대인 1,000원 (시설 사용료 및 숙박료 별도)
  •  영업시간: 매일 09:00~18:00 (숙박 시설 입실 시간 확인 필요)
  • 추천 방문 시간: 1박 2일 일정으로 여유롭게 즐기며, 아침 일찍 안개 낀 숲길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덕유산 자연휴양림의 또 다른 명물은 1930년대에 심어진 150여 그루의 아름드리 '독일가문비나무 숲'입니다. 웅장한 가문비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숲의 정취는 마치 유럽의 깊은 숲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휴양림 내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캠핑(야영장 시설 있음)을 즐기거나, 숲 해설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자연 숲속 체험을 해보는 것도 훌륭한 11월 가족여행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꿀팁: 휴양림 주변에는 고운 단풍으로 유명한 적상산과 천년 고찰 안국사가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면 덕유산 정상은 상고대(눈꽃)로 유명해지므로, 11월 말 방문 시에는 방한 용품을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11월은 힐링과 재충전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전국 11월 가족여행지 자연 숲속 명소 3곳은 모두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상쾌한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웅장한 숲길과 아름다운 단풍, 그리고 고즈넉한 자연 숲속의 고요함이 여러분의 가족에게 깊은 안식처가 되어줄 것입니다.

  • 국립 장태산 자연휴양림: 붉은 메타세쿼이아 숲과 짜릿한 스카이웨이 체험.
  •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황금빛 가로수길의 낭만과 죽녹원의 청량한 대나무 숲속 힐링.
  • 국립 덕유산 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늦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깊은 자연 숲속에서의 재충전.

이번 11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자연 숲속 여행으로 일상의 모든 피로를 잊고, 가을이 주는 마지막 선물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맑은 숲속 공기처럼 기분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오세요!